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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대원들이 훈련의 성과를 발휘하여 익룡계 괴수를 겨우 막아내는 한편, 거대화한 '괴수 10호'의 공격은 더욱 격해졌다! 적의 변화에도 대응해서 착실하게 공격을 계속하는 호시나였지만, 결국 한계가 찾아오고 말았다. 그때, 호시나의 뇌리에 떠오른 것은 자신의 검술을 인정하고 등을 맡겨준 미나의 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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