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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커다란 금빛 까마귀를 만났던 북령 타루히에 사는 소년 유키야는 몇 년 후 13세가 됐다. 북가의 연회 자리에서 소동을 일으킨 유키야는 어찌 된 일인지 종가의 ‘나츠카’의 눈에 띄어 차기 금오인 와카미야의 시종으로 지명된다. 시종으로 일하는 기한은 1년. 그동안 북가의 시라타마가 와카미야의 비로 간택될 수 있게 움직여야 한다. 고향을 떠나 중앙산으로 간 유키야에게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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