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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도 떠나보내고 국수도 떠나보낸 강칠. 이를 지켜보는 미자의 마음은 미어지는데...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을 사랑해 준 사람들을 넋놓고 지켜 볼 수 없는 강칠! 드디어 마음을 돌리고 용학을 만나 정민호 사건의 진실을 알리려한다. 과연 강칠의 누명이 벗겨지고 사건의 진범이 박찬걸임이 밝혀 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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