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 노츠 시즌 1 삽화 9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이니까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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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제프 1 완성 전야제를 위해 요이라이키 축제에 모이기로 한 로봇부. 그러나 카이와 프라우는 치터사냥에 몰두해 깜깜무소식이었는데... 그리고 건제프1 이 드디어 대지에 서는 날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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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배럴이 기다리니까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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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꿈과 희망과 로망이 있어야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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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네가시 액셀 임팩트!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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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 함께 정의의 거대 로봇을 만들자!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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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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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꿈이 끝난다는 건 쓸쓸해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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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텐노우지 나에입니다. 잘 부탁해요!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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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이니까요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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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들이기에 만들 수 있는 로봇을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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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플래그는 달성되었습니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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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딘가 하나라도 좋아하게 될 때까지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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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완전히 미친 세계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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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잠깐만 이대로..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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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너에게 꿈을 보여주마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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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거대 로봇이 좋습니다!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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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로봇 연구부는 오늘부로 해산합니다!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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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거기 진짜 건배럴이 있습니다!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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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꿈 따위, 갖는 게 아니었어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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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직도 로봇을 좋아하나요?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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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건배럴 발진!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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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제부터는 우리 게임이야 201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