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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석이 섬서에 기기직포국을 세우려 하자 이를 막으려는 패륵은 두명례를 움직인다. 두명례의 말을 듣고 심사해는 투자를 철회하지만, 호영매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 두명례가 호영매와의 헛된 미래를 꿈꾸자, 사곤은 호영매를 찾아가 말을 듣지 않으면 삼수방과의 일을 고발하겠다고 위협한다. 한편 주영은 심가가 취소한 주식을 구매하려고 조백석을 찾아갔다가,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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