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대비의 대비캠프를 해도 역시 실전은 다른 법! 손과 발이 꽁꽁 얼어버린 올해 최고의 추위 앞에서 오직 서로만을 의지하며 강력하게 외친 한마디 “살려주세요~” 요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릴레이 요리쇼! 평범한 저녁은 가라!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 제한된 재료와 제한된 시간 안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요리를 만들어 내야한다!! 서로 상의 없이 오직 서로의 느낌으로만 만들어 가야하는 요리~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의 요리세계가 펼쳐지는데... 과연 그들이 완성시킨 음식은 ? 보고싶었다! 그리웠다! 그래서 찾아왔다!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박찬호의 깜짝 등장!!